오산 한정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머니가 차려주시는 밥상이 그리울때 해결방법 가끔 그리운 어머니가 차려주신 밥상!! 그렇다고 1시간 30분 걸리는 본가를 찾아가기에도 고민스럽고 와이프에게 어머님의 손맛을 요구 할 수도 없을때 찾아가는 곳이 있습니다. 역전 근처에 있는 한정식집입니다. 보통 한식집과 별다를것이 없겠지만 본가의 밥상이 그리울때 가끔 가곤 합니다. 그리고 이글은 우리 와이프가 안봤으면 좋겠네요. (보면 속상해? 할 수도 있으므로 ^^; 조심스레 올립니다.) 오산에 사시거나 오산에 들러 식사를 하셔야 할때 추천해드립니다. 이상 저는 주인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미리 알려드리고요.ㅎㅎ 더보기 이전 1 다음